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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이신 오인수 할아버지를 잡아간 일제 앞잡이의 후손이 출세하는 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겠는가!

- 용인출신 생존 애국지사 오희옥 -
백그림 출처 : 일러스트 :청산 곽영건 화백 *3.29머내만세운동 99주년 포스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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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남]용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만세꾼 모집'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19-01-16 21:05:44

조회수 : 43회

용인시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용인 지역에서 3.1운동에 참
여한 '만세꾼'을 상징하는 '시민만세꾼'을 모집하는데요.

오는 3월에 릴레이 만세운동이 재현될 예정입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용인시가 '다시 밝히는 
100년의 횃불'을 주제로 기념사업을 진행합니다.

100년 전 용인 지역에서 만세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1만
3,200여 명,

시는 만세운동 참여 인원을 상징하는 '13200 시민만세꾼'을 모집합니다.

우선 오는 3월 1일 시청광장에서 3.1절 기념식과 만세운
동을 재현하고,

3월 21일에는 용인의 3.1운동 시발점이 된 좌전고개에서,
29일에는 고기동 머내마을에서 릴레이 만세운동을 재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길생 / 용인3.1운동기념사업추진단 공동단장
"그 당시에 13,200명이 통계적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고 해서 132개 단체가 참여하는 범 시민적인 행사로 가려고 합니다."

3.1운동을 소재로 한 사진·미술전시회와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도 특별 전시할 예정입니다.

용인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을 다음달 개최하고,

중국과 만주 일대에서 활약한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자료
와 관련 연구 성과를 모은 총서도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과 독립유공자 묘지 안내판 설치는
상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길생 / 용인3.1운동기념사업추진단 공동단장
"주변에 화성·수원·안성 대단하다고 보는데 용인도 그에 
못지 않다고 봅니다. 용인의 오희옥 지사 같은 분은 3대가
독립운동한 가문이잖아요. 우리 용인시민들은 자긍심을 가져도
좋고 긍지를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에서는 3.1만세운동에 1만 3,200여 명이 참가해
35명이 순국했고, 140여 명이 부상, 400명 이상이
투옥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브로드뉴스 박희붕입니다.

<촬영/편집>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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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1-18 18:01:34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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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3층(삼가동, 용인문화원내)
TEL: 031-324-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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