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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차 용인문화원 정기회의에서 우상표 실행위원장의 3.1운동 100주년 참여 독려 하는 모습>

<무대 배치도>

◆8차 실행위원 회의

◆일시 : 2019. 2.20(수) 오전 10:30

◆장소:용인문화원 회의실

◆회의 참석자 : 우상표, 제갈현,김인옥,박영숙,홍성철,백숙희,홍창기,김태근,원미선,차명제,천홍석

                      지점순,곽선진,박명희,김치환,조완석

◆회의안건

-무대연출 감독님 무대 배치도 설명, 시나리오 설명 검토후 수정 예정

-2월 28일 리허설, 음향, 방송 중계, 영상, 자막팀 순으로 들어올 예정

-1부 기념식 윤소영 아나운서, 2부 방송인 김미화

-식전행사 : 풍류도, 단무도, 나라사랑 기공(20분) 대북 5개 미리 셋팅

  식전공연은 사회자가 없이 소개 멘트는 출연팀이 한다.

-독립선언서 낭독 : 3명 광복회장, 시민대표, 청소년 대표

-축사 :국회의원 5명, 시의회 의장 일괄무대 등장하여 5분이내 격려 멘트

-시의원 도의원 일괄 소개

-만세삼창: 유공자 후손, 독립운동기념사업회 최영철, 청소년 대표

<2부>

-청소년들의 3.1절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서 젊은 감각의 진혼무 배경 음악은 사물놀이

-정소리 1920년대 심금을 울렸던 가곡부터 현대곡까지 3곡

  안무, 눈물젖은 두만강 노래를 지정해서 부르도록 요청

-앙상블 클라비어의 현대적인 무대

-연합 합창단 독립군가, 내나라 내겨레, 아름다운 강산

-최신아 예술단 : 최승희 무용을 계승 아 ! 대한민국 매직쇼~~

<만세재연 행진>

-진행 : 용인연극협회

-수천명이 행진대열을 어떻게 통제 할 것인가가 가장 관건

-중간 중간 리더자의 역할이 중요함

-단체로 참여 하는 분은 자체적으로 중간 리더 역할을 해야 한다

-만세꾼 참여 인원이 3,000여명이면 적정하지만, 5000명 이상도 가능함

-유투브 생중계 예정 용인시민방송, 시에서도 중계를 할 의향이 있는지 타진

<단심줄 놀이>

-잔디 광장에서 '하얀세상' 위탁

 단심줄놀이는 연습없이 일반인이 참가해서 진행하기는 위험함

-객석의자를 빼고 잔디광장에서 단심줄 놀이 진행

-시민단체 부스 운영 13개  행사주최측 5개, 자원봉사자 부스 10개, 푸드트럭 3개

-객석의자 1000개에서 2,000개로 확대로 인하여 스피커 재 셋팅이 필요함

-무대위에 올라가는 내빈 중에 휠체어가 필요 하신 분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