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 장 형선생(1889~1964) > 용인의 독립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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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이신 오인수 할아버지를 잡아간 일제 앞잡이의 후손이 출세하는 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겠는가!

- 용인출신 생존 애국지사 오희옥 -
백그림 출처 : 일러스트 :청산 곽영건 화백 *3.29머내만세운동 99주년 포스터에서 발췌

용인의 독립운동가들

범정 장 형선생(1889~196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19-01-06 13:10:45

조회수 : 2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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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범정 장형(張炯, 1889~1964) 선생은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났 다. 190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했다가 이듬해 중 퇴하고, 1911년 만주로 망명하여 심양 등지에서 국내의 청년들을 신흥무관학교에 입교시키는 역할 을 수행했다. 이후 국내 전역에서 한의사 활동을 하 며 군자금을 모아 임시정부 김구주석에게 전하다가 체포되었다. 1932년경 길림성 반석현에 이주해 정 미소를 운영하며 군자금을 조달하다가 해방을 맞았 다. 1947년 해방 후 최초의 사립대학인 단국대학 을 설립해 단군사상과 애국이념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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