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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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이신 오인수 할아버지를 잡아간 일제 앞잡이의 후손이 출세하는 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겠는가!

- 용인출신 생존 애국지사 오희옥 -
백그림 출처 : 일러스트 :청산 곽영건 화백 *3.29머내만세운동 99주년 포스터에서 발췌

추진단 대표 인사말

용인시민 여러분!
2019년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입니다.

용인시장 백군기

용인문화원장 조길생

100년 전 용인 각지에선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이 울려 퍼졌습니다.
일제의 불의와 폭력에 맞선 용인의 3.1운동은 오로지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 그리고 내 고장을 지키기 위한 외침이자 선언이었으며 실천이었습니다.

100년 전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서 나타난 자유와 독립을 향한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여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와 우리 고장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연중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관련된 기념행사, 학술대회, 문화・예술행사, 출판 등의 사업이 진행됩니다.

용인의 100주년 기념사업은 민·관이 공동 참여하여 협력하되 우리 용인시민들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따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심에 시민여러분이 서 주시고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자발적 참여와 스스로 나라와 민족의 주체이자 주인임을 선언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을 잇는 길입니다.

성장을 넘어 성숙의 그 길은 향토와 지역에 대한 자긍심에서 시작됩니다. 용인은 3.1운동 당시 절반의 인구가 참여한 자랑스런 역사가 있습니다. 수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고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다시 밝히는 100년의 횃불’을 통해 ‘100만 시민의 새로운 용인’이 우리 앞에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지혜와 참여를 응원합니다.

용인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사업추진단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3층(삼가동, 용인문화원내)
TEL: 031-324-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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